최근에 망고미란 캐릭터에 빠졌습니다.
망고미의 발랄할 매력과 친구 햄찌와의 케미는 정말 재밌습니다.
또 막상 귀여운 내용뿐 아니라 교훈적인 부분도 심금을 울립니다.
인스타 @yurang을 검색해서 망고미 만화를 한 번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어릴적부터 무언갈 만드는 걸 좋아했습니다.
매우 어릴때는 조각가가 되고 싶었지만 저는 손재주가
너무 심할정도로 없었고 손재주 없이 무언갈 만드는 직업을 가지고 싶다
생각했고 그때 떠올랐던게 컴퓨터 공학과입니다.
그렇게 컴퓨터 공학을 선택하게 되었고
지금은 아주 훌륭한 선택이었다 생각합니다.

인프피입니다.
어떨때는 isfp가 나오기도 하는데
10번 중 7번은 infp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프로그래머스에서 주최한 개발자 mbti 분표 비율을 보니 infp가 2등
이던데 그래서 그런지 개발자랑 나랑 잘맞는것 같습니다

프론트 개발자가 목표입니다.
백엔드나 데브옵스도 분명 멋진 일이지만
클라이언트와 가장 가까우면서 무언갈 제작했을때
가시적으로 보여지는 프론트 엔드야 말로 저랑 가장
잘 맞는 직종인것 같습니다.
좋은 fn 개발자가 되기 위해 함수형 프로그래밍, 클린코드
디자인 패턴에 큰 관심이 있습니다.